시간당 120단어 돌파 이야기 대학교때 오리쌤은 기억법(Mnemonics)을 5년 동안 연구하여 독자적인 체계를 갖추었습니다. 기억법을 상업적으로 가르치는 전문학원에 초빙되어 기억법 지도교사들에게 특강도 하고, 그곳의 책임자 중의 한 분이 기억법 교재 저술을 의뢰할 정도였으니 기억법에 관한 한 전문가라고 해도 크게 욕 먹지는.. 아카데미 여는 글/오리쌤 이야기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