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의 여러 영재들 중에서
특히 오리쌤의 눈길을 잡아 끄는 영재 둘이 있습니다.
바로 바둑영재 김은지와 예능영재 박소윤!
은지맘은 은지를 특별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그런데 소윤맘은 소윤이를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무척 걱정하시네요.
똑똑한 아이를 둔 엄마의 너무나 당연한 고민입니다.
흠...오리쌤이 느낀 바가 좀 있는데
오늘 방송을 보고 난 후에 좀 더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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