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에서 12살 찬열이가 <하트를 엄마로 바꾸고,
스토리를 만들어 기억>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12살 나이에 그런 전략을 스스로 깨우쳐서 사용할 줄 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찬열이 부모님이 동의하시고, 찬열이가 흥미를 보인다면
오리쌤은 찬열이를 기억력 스포츠 Junior부 한국대표로 뽑아서
내년 (열심히 하면 올해도 가능합니다) 세계대회에서
국제 기억력 마스터 타이틀을 따게끔 지도해 보고 싶습니다.
기억력 스포츠 뿐만 아니라 실제 학교공부 학습능력을 크게 계발해 주는
<이해와 기억의 9절차> 등 메타학습법도 가르쳐 보겠습니다.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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